식품·유통업계동향
치킨 프차계의 치킨 중량 표시제의 ‘속사정’과 하림의 ‘K-양계장’ MOU…타코벨·CU·빙그레 등 ‘확장’ 드라이브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세동(053060)은 1일 현대자동차 브라질 공장에 대한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브라질에 있는 계열사(SAEDONG BRASIL INDUSTRIA E COMERCIO DE AUTOPECAS LTDA)의 21억원 규모 주식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2015년 2월 28일이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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