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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안정된 노사관계 유지한다!″

NSP통신, 하영선, 2008-07-30 18:38 KRD1 R0
#쌍용자동차 #노사화합 #keyword3 #정일권위원장 #체어맨

조합원 65% 찬성, 임단협 타결

NSP통신

(DIP통신) = 쌍용차가 안정된 노사관계로 경영위기를 극복한다.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 노사는 임금단체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64.73% 찬성으로 임단협이 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에 따라 국내 완성차 업계 처음으로 08년 임단협 타결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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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사는 최근 경영여건이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노사간 상호 협력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절실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품질, 원가 혁신 및 고객 만족 극대화를 통한 고용안정이라는 노사 공동의 목표의 실현 ▲중장기 발전 계획 및 신차 프로그램의 차질 없는 진행 ▲평화적인 노사 문화의 정착을 위한 노사 공동의 노력 ▲생산시스템 혁신을 통한 품질 향상 ▲노사를 포함한 생산, 품질, A/S 등 전 부문이 개선과 혁신을 실천, 하반기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다는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노사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지난 28일 잠정 합의한 08년 임단협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6만 2천원 인상▲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격려금 100만원▲생산성 향상을 위한 장려금 100만원 지급▲단체협약 일부 개정 등이 주요 골자다.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은 “대내외적인 경영악재로 인해 회사가 처한 현실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완성사 중 제일 먼저 임단협 타결을 달성함으로써 다시 한번 쌍용자동차의 안정된 노사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하반기에는 노사가 채택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바탕으로 경쟁력 향상에 매진하겠다”며 “당초 목표했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조합 정일권 위원장도 “조합원의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쌍용차가 장기적으로 생존하기 위한 투자 중심의 사업에 노동조합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IP통신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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