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외환은행 노조가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에게 대화를 제의했다.
28일 외환은행 노조는 외환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에게 진정성 있는 대화를 제안하며 현 사태의 해결을 원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금융위 국감이 끝난 날 인사위원회를 열어 38명을 최종 징계 대상으로 확정했다. 처음 898명이 징계 대상으로 분류됐었으나, 860명의 인원이 축소된 것이다. 이에 노조측은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징계의 강도 및 범위는 크게 축소됐지만 노동조합이 대화를 위한 신뢰회복 조치의 하나로 요구했던 징계철회와는 큰 차이가 있다”며, “최근 상황을 종합 고려해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에게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한 현 사태의 원만하고 합리적인 해결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8일 외환은행 노조는 외환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에게 진정성 있는 대화를 제안하며 현 사태의 해결을 원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금융위 국감이 끝난 날 인사위원회를 열어 38명을 최종 징계 대상으로 확정했다. 처음 898명이 징계 대상으로 분류됐었으나, 860명의 인원이 축소된 것이다. 이에 노조측은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징계의 강도 및 범위는 크게 축소됐지만 노동조합이 대화를 위한 신뢰회복 조치의 하나로 요구했던 징계철회와는 큰 차이가 있다”며, “최근 상황을 종합 고려해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에게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한 현 사태의 원만하고 합리적인 해결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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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조측은 “지금까지 무조건적으로 대화를 거부한 적이 없다. 진정성 있는 대화, 대등한 논의를 원했다”며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2.17. 합의서에 기반한 논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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