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파필드 청라서 현장경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세계그룹 제공)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천 청라국제도시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진두지휘에 나서며 세부 공정을 직접 챙기는 동시에 준공까지 안전과 품질 등 현장 리스크를 오너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책임 경영의 의지를 드러냈다.
24일 신세계그룹 및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인 23일 오후 스타필드 청라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주 미국에서 AI 데이터 센터 건립 MOU를 맺고 귀국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국내 핵심 사업장을 찾은 것으로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국내 현장 경영이다.
스타필드 청라는 지하 3층-지상 8층, 연면적 15만 평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2만 3000석 규모의 멀티스타디움을 중심으로 호텔, 쇼핑몰이 단절 없이 연결되는 구조는 기존 스타필드와 차별화됐다. 이와 관련해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스타필드 청라는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K-팝 공연과 대규모 문화 행사가 한자리에서 이뤄지는 ‘K-레저테인먼트’를 선보이는 곳”이라며 “최근 막을 내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같은 국제 경기는 물론 국내 톱가수들이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하듯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대형 콘서트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현장을 찾은 정 회장은 야구장 그라운드와 관람석 등 주요 동선을 살피며 “K-스포츠와 레저, 쇼핑이 결합된 멀티스타디움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필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고객 경험의 확장이 곧 그룹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4일 신세계그룹 및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인 23일 오후 스타필드 청라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주 미국에서 AI 데이터 센터 건립 MOU를 맺고 귀국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국내 핵심 사업장을 찾은 것으로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국내 현장 경영이다.
스타필드 청라는 지하 3층-지상 8층, 연면적 15만 평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2만 3000석 규모의 멀티스타디움을 중심으로 호텔, 쇼핑몰이 단절 없이 연결되는 구조는 기존 스타필드와 차별화됐다. 이와 관련해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스타필드 청라는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K-팝 공연과 대규모 문화 행사가 한자리에서 이뤄지는 ‘K-레저테인먼트’를 선보이는 곳”이라며 “최근 막을 내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같은 국제 경기는 물론 국내 톱가수들이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하듯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대형 콘서트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현장을 찾은 정 회장은 야구장 그라운드와 관람석 등 주요 동선을 살피며 “K-스포츠와 레저, 쇼핑이 결합된 멀티스타디움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필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고객 경험의 확장이 곧 그룹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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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뒷받침하는 것은 견고한 투자 구조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국내 대표 금융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투자사 베인캐피탈과 공동 투자 계약을 맺고 재원 확보를 공식화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3000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하나금융그룹(4950억원 지원)과 베인캐피탈(700억원 투자)이 합류해 총 6000억원 규모의 공동 투자가 이뤄졌다. 지분율은 신세계프라퍼티 50%, 하나금융 40%, 베인캐피탈 10% 구조다.
현재 스타필드 청라의 공정률은 약 40% 수준이다. 그룹 측은 올해 상반기 중 멀티스타디움의 핵심인 지붕 공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7년 말로 예정돼있고 2028년 시즌부터는 프로야구 SSG랜더스가 이곳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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