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서태지 휴대전화가 오는 10월경 출시된다.
KTF(대표 조영주)는 서태지와 손잡고 ‘SHOW 서태지폰’ 공동개발과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일환으로 서태지 휴대전화를 내놓는 것.
휴대전화는 서태지의 음악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애니콜 ‘서태지 뮤직폰’과 에버 ‘서태지 영상폰’ 등 2종이다.
특히 서태지폰에는 서태지의 각종 미공개 콘텐츠가 탑재된다.
서태지 신곡 ‘Bermuda’ [Triangle]이 독점으로 수록된 ‘서태지폰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26일부터 쇼 홈페이지(www.show.co.kr)를 통해 예약 가입을 할 수 있고 10월 1일부터 전국 쇼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서태지폰이 출시돼 지난 7월 발매한 8집 앨범의 티저마케팅에서 우주선과 함께 궁금증을 자아냈던 블랙박스의 실체가 ‘서태지폰’이란 사실이 공개된 셈이다.
서태지가 활동하는 장소에는 항상 블랙박스가 함께 노출돼 블랙박스의 정체에 대해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서태지폰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 아트홀에서 서태지폰의 실체와 서태지폰에 탑재된 최신 콘텐츠들을 볼 수 있는 사전 쇼케이스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서태지폰에 탑재된 서태지의 신곡 뮤직 비디오와 각종 미공개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서태지폰. CF 촬영소품 전시, 미니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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