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제낙스(065620)는 11일 계열사 양광특수강고분유한공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52억2208만원이로 자기자본 대비 27.8% 수준이다.
보증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15년 6월 13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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