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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의 준중형차, 라세티 프리미어는?

NSP통신, 김기락 기자, 2008-10-13 14:09 KRD1 R0
#마이클그리말디 #라세티프리미어 #keyword3 #청라프루빙 #제임스델루카

품질 및 안정성 향상시켜

NSP통신

(DIP통신) 김기락 기자 = GM대우차가 개발한 준중형차, ‘라세티 프리미어(Lacetti Premiere)’의 개발과정을 공개했다.

GM대우자동차(대표 마이클 그리말디)는 다음 달 국내 출시 예정인 차세대 준중형 모델 라세티 프리미어의 외부/ 내부디자인 사진을 비롯해 최고의 품질 및 성능확보를 위한 개발과정 등을 13일 밝혔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먼저 초기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에 주력했다. 차체 생산 공정 운영 전부터 GM의 ‘VVAP’(Virtual Vehicle Assessment Process) 프로그램을 이용해 생산 진행 과정을 가상 시뮬레이션 공간에서 재현했다. 실제 생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제품의 결함을 사전에 파악해 수정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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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량 품질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키기 위해 중형 모델 이상 차량에 주로 적용하는 17개의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초기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작년 10월에 건립된 GM대우 청라 프루빙 그라운드 내 첨단 설비를 갖춘 연구실과 시험실에서 주행 및 안전 성능에 대한 다양한 시험들이 실시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차량 주행 시의 각종 기후 상황을 실내에서 완벽하게 재현해 공기저항계수(Coefficient Drag)가 0.3 수준이 될 만큼 공기 역학적으로 설계됐다.

프루빙 그라운드 트랙에서 글로벌 차량인 라세티 프리미어가 판매될 국가별 도로 상황에 맞는 36종의 테스트 주행을 재현하는 등 다양한 조건에 대한 성능 시험을 마쳤다.

또 국내 유일의 실내온도 제어가 가능한 소음진동(Noise, Vibration and Harshness) 시험실에서 주행 시 노면으로부터 전해지는 진동 시험을 통과했다.

회사 측은 특히 준중형차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고속주행 시 연비 향상은 물론, 동급 차종의 4단 자동변속기에서 구현할 수 없는 부드러운 변속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GM대우 품질부문 제임스 델루카(James Deluca) 부사장은 “라세티 프리미어는 글로벌 신개념 준중형차로 개발 초기부터 차량 설계 및 전 생산 공정에 가장 엄격한 GM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라세티 프리미어 모델은 GM대우의 미래를 선도할 차세대 차량의 첫 모델로 차량 디자인, 품질, 성능, 안전성 등에서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DIP통신 데일리카 김기락 기자 people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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