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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루프’, 전기자동차 나왔다!”

NSP통신, 하영선, 2008-10-13 16:52 KRD1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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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 225km/h 발휘

NSP통신

(DIP통신) =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의 슈퍼카 제조업체인 루프(RUF)가 최근 전기자동차 프로토타입 ‘eRUF A’를 선보여 화제다.

전기차 루프는 스포츠카의 대명사로 불리는 포르쉐의 911 모델을 베이스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여기에 150kW급 ‘3-phase’ 모터와 6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한 뒷바퀴 굴림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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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루프에 사용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10시간 만에 완전충전되며, 한번 충전으로 250~320km까지 달릴 수 있다.

최고출력은 204마력에 불과하지만 최대토크는 66.2kg.m로 순간 가속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다.

최고속도는 시속 225km를 달릴 수 있으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도달 시간은 7.0초에 달한다. 차체 중량은 1910kg이며, 이중에서 배터리 무게가 550kg에 달한다.

슈퍼카 ‘루프’의 국내 수입원인 디렌모터스의 안태종 대표는 “전기차 루프 A는 현재 프로토타입으로 개발단계인 모델이다”며 “향후 전기 수포츠카의 상용화 가능성을 테스트하기 위한 차량”이라고 말했다.

안 사장은 이와 함께 “유명 자동차 업계에서 전기차 배터리의 기술 개발 속도를 감안할 때 머잖은 시점에서 상용화가 가능한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가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DIP통신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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