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세원셀론텍(091090)은 HDGSK JV(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국내 4개 건설사의 합작회사)와 114억900만원 규모의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6.15%에 해당한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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