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CJ오쇼핑(035760)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3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3%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비 17.5% 감소한 3291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비 2.0% 감소한 244억원으로 집계됐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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