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는 차세대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플랫폼인 ‘히타치 AMS2000’시리즈를 본격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AMS2000시리즈는 기존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라인업에 추가된 AMS2100, AMS2300 그리고 AMS2500의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은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업계 최초로 멀티패스 방식의 3Gb SAS(Serial Attached SCSI) 백플레인 아키텍처를 도입해 비용효율적인 정보처리 및 빠른 데이터 전송이 특징이다.
또한 다이내믹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를 제공해 기존의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형적인 병목현상과 핫스팟을 제거, I/O 반응 시간을 줄이고 스토리지 내에서 워크로드를 자동으로 분산시키는 역할도 장점으로 꼽힌다.
HIS는 이번 AMS2000시리즈가 iSCSI, NAS, FC(Fibre Channel) SAN 환경에 통합사용이 가능한 스토리지로 이전 세대의 미드레인지 스토리지보다 4배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한층 손쉬운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HIS는 이날 기존 USP 제품 군에서 보안과 데이터 보호 성능을 새롭게 향상시킨 히타치 USP V/VM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새로운 컨트롤러 기반의 데이터 암호화 기능, 디스크 파기와 재활용 서비스 그리고 디스크 데이터 소거 서비스 등의 새로운 데이터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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