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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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60.3% 증가한 167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 4조5601억원으로 전년대비 20.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95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CJ대한통운은 “GLS합병 이후 통합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효율성 증대로 매출 및 손익 증가했다”고 밝혔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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