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김기락 기자 =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대덕대학 타이어학과에 산학협력 MOU을 체결했다.
브리지스톤타이어 세일즈코리아(대표 사노 토모야)는 국내 타이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대덕대학 자동차학부 타이어학과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타이어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대덕대학에 타이어 실험실습 연구용으로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무상 제공하고 세계 1위의 타이어기업 브리지스톤이 보유한 기술 관련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대덕대학 타이어학과 학생 중 선발을 통해 전 세계 각국에 위치한 브리지스톤의 생산 공장과 연구 시설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대덕대학과 타이어학과 졸업자는 브리지스톤 코리아 입사를 원할 경우 채용 전형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받게 된다.
대덕대학 타이어학과 이호근 교수는 “이번 산학협력으로 학생들이 보다 심도 깊고 실질적인 타이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브리지스톤코리아 경영기획과 송진우 과장은 “이번 대덕대학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국내 우수 인력이 세계 타이어업계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송 과장은 “기본적으로 브리지스톤 타이어 30본 이상을 대덕대학 타이어학과에 제공하고 필요 시 늘릴 계획이다”며 “브리지스톤코리아는 한국에서 발생한 수익을 공익적으로 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DIP통신 데일리카 김기락 기자 people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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