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올해 매출 1조1000억원을 전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8.1% 증가한 수준이다.
유한양행은 약품 주요품목 매출 증가 및 원료의약품 수출 증가로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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