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이화전기 지분율 9.15%로 늘어-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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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 이화전기 지분율 9.15%로 늘어

NSP통신, 황기대 기자, 2015-03-16 11:16 KRD7 R0

#뉴프라이드(900100)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뉴프라이드(900100)는 특별관계자인 계열회사 이트론이 이화전기(024810)공업 전환사채를 취득함에 따라 보유지분율이 5.77%(141만7053주)에서 9.15%(270만9042주)로 늘었다고 16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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