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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외국계 금융사, 소비자보호 동참해야”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6-02-25 12:24 KRX5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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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증권사에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시장을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25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개 외국계 금융회사 CEO와 간담회를 개최해 외국계 금융회사의 주요 금융 현안 관련 제언 및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강화했다.

이 원장은 “최근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역사적인 활황세를 시현하고 있다”며 “한국의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한국 자본시장의 잠재력과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에 대한 시장의 검증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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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금융당국은 외국계 금융회사와 소통하며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영문공시 확대 등의 제도 개선 성과를 이뤄왔으며 망분리 규제, 지배구조 등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 또한 지속적으로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원장은 외국계 금융회사도 사전에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에 동참할 것을 부탁했다. 이 원장은 “금융상품의 설계와 제조, 심사, 판매와 사후관리 등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체계 확립에 동참해달라”며 “이는 외국계 금융회사에 대한 시장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외국계 금융회사는 국내 금융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가장 먼저 체감하고 세계에 전파하는 주체”라며 “글로벌 금융시장과의 핵심 가교로서 여러분이 가진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금융시장을 널리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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