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계대출 4조 7000억원 증가…당국 “안심하긴 일러”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신흥기계(007820)는 보통주 32만8706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설비투자 자금 확보 및 거래유동성 활성화를 위해서다. 처분예정금액은 52억2600만원이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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