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본고장 카트를 배우세요!!!

NSP통신, 김정환 기자, 2008-11-26 13:21 KRD1 R0
#카트 #최명길 #keyword3 #포뮬러 #레이싱

한국계 F3 드라이버 최명길이 오는 30일 서울 잠실에서 무료 카트 강습회를 연다.

NSP통신-최명길의 카트 역주 모습
최명길의 카트 역주 모습

(DIP통신) 김정환 기자 = 네덜란드의 한국인 입양아 출신 ‘F3’ 드라이버 최명길(23•리카르도 브루인스 최)이 카트 꿈나무를 위해 국내에서 처음 레이싱 스쿨을 연다.

코리아카트(대표 임재흥)와 포엠코리아(대표 오희준)의 공동주최, 잠실카트장, 지피코리아 후원으로 오는 30일 오전 11시~오후 3시 서울 잠실카트장에서 열리는 ‘최명길의 카트(KART) 레이싱스쿨’이 그 자리.

카트는 차체 밖으로 바퀴가 나온 경주용 자동차인 ‘포뮬러’를 축소해놓은 것 같다고 해서 '미니 포뮬러'로 일컬어진다.

G03-8236672469

운전대와 페달만으로 조작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지상고(노면에서 운전석까지의 높이)가 3~4㎝ 밖에 되지 않아 전복의 위험성도 낮다.

‘황제’ 미하엘 슈마허를 비롯 키미 라이코넨, 루이스 해밀턴 등 걸출한 포뮬러 1(F1) 드라이버들이 바로 카트를 몰며 꿈을 키웠다.

생후 4개월 때 네덜란드로 입양된 최명길은 뒤 지난해 독일 F3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하면서 안타까운 사연이 국내에 알려졌다.

그는 올 시즌 한국계 드라이버로는 최초로 F1 전단계인 ‘GP2시리즈’와 동급인 ‘아시아 포뮬러V6’에 출전했으며, 2010년 전남 영암에서 개최 예정인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할 한국계 최초의 F1 드라이버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최명길은 국내 카트 꿈나무는 물론, 일반인과 선수 등을 대상으로 코너 공략법, 주행요령, 브레이킹 컨트롤 등에 관한 이론교육(1시간)과 슬라럼, 트랙 주행 등 실기 교육(2시간)을 펼친다.

또, 최명길은 체감 속도가 300km/h에 육박하는 밋션카트(기어장착) 시범주행도 선보이며, 초․중․고 학생 선수들을 위해 국제 드라이버로 성장하기 위한 인성교육과 해외 레이스 소개 등도 강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명만 신청할 수 있다.

이수자 전원에겐 교육 수료증과 최명길 선수가 직접 사인한 티셔츠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임 대표는 “풀뿌리 모터스포츠인 카트를 정상급 드라이버로부터 제대로 배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업그레이드 된 레이싱 테크닉은 물론 인성교육도 프로그램에 넣어 국내 카트문화가 한 단계 성숙되는 좋은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문의는 코리아카트(www.koreakart.co.kr), 02-420-3886.

NSP통신-한국계 F3 드라이버 최명길
한국계 F3 드라이버 최명길

DIP통신, newshub@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