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이광용 기자 = 4-도어 스포츠세단, 5-도어 스포츠콤비, 2-도어 컨버터블로 구성된 2009년형 사브 9-3 전체 라인업이 중형차 부분에서 미국 고속도로 안전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IIHS)의 톱 세이프티 피크 어워드(Top Safety Pick Award)를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상한 사브 9-3 스포츠세단은 IIHS 최고상을 5년 연속으로 수상해 럭셔리 차량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 것.
사브 9-3는 2007년에 톱 세이프티 피크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톱 세이프티 피크-골드 어워드, 그리고 2005년에는 충돌 실험 평가에서 더블 베스트 피크(Double Best Pick)을 수상했다.
IIHS는 고속에서의 차량의 정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와, 목 부상을 방지해주는 운전석/헤드레스트에 대해 ‘good’, ‘acceptable’, ‘marginal’, ‘poor’로 등급을 나눠 평가한다. 수상 차량은 세 가지 테스트에서 모두 ‘good’ 등급을 획득해야 하며 차체 제어 주행 안정 시스템 (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을 장착해야 한다.
사브는 충돌사고 안전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동차 업계의 추돌사고시 목 부상 방지를 돕는 액티브 헤드레스트의 개발에 앞장서왔다.
사브 액티브 헤드레스트는 현재 모든 사브 모델의 앞좌석에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사브 9-3 컨버터블에는 전복 사고가 발생하거나 혹은 전복을 유발할 수 있는 충격을 받았을 때,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팝업롤바(pop-up roll bar)가 내장된 사브 다이나케이지(Saab Dynacage)가 장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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