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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영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녹십자의 페라미비르정맥주사와 신풍제약 등 6건의 임상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녹십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에 대한 페라미비르정맥주사의 3상 임상시험을 가톨릭대전성모병원 등 20개 병원에서 진행하게 됐고 신풍제약은 수술 후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록스펜주의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한 3상 임상을 진행하게 됐다.
이와함께 한국화이자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쉐링푸라우코리아, 파마넷코리아도 각각 새로운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
DIP통신, kimys@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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