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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2015학년도를 맞아 학생생활관(누리관)을 신축·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누리관은 임대형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신축한 것으로, 2012년 11월 착공해 올해 2월말 완공했으며, 신학기부터 학생들을 입주시켜 현재 수용인원전체를 입주완료했다.
민간자금 82억원을 들여 신축한 누리관은 2035년까지 20년 동안 민간기업이 운영하게 된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3층 연면적 5,607㎡(1,696평)이고, 3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누리관은 2인 1실로 구성돼 있고, 일반사생실, 장애인실, 부부학생을 위한 기혼자실도 마련돼 있다.
또한 독서실, 휴게실, 공동세탁실, 다리미실과 같은 편의시설 및 무선인터넷, 냉난방 자동제어, 자동출입 통제시스템 등을 갖춘 선진국형 시설로 관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학생 복지향상이 기대된다.
누리관 신축으로 군산대는 1317명을 수용했던 생활관 규모가 1637명으로 늘어났으며, 전체 학생대비 생활관 수용률도 16%에서 20%로 상승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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