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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김병주박사 태아 유산과 불임 원인규명…불임치료 가능할것

NSP통신, 김남수 기자, 2015-04-29 15:18 KRD7 R1
#우석대 #김병주 #불임 #난임 #유산
NSP통신-김병주 박사
김병주 박사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우석대학교는 동문인 김병주 박사가 태아 유산과 불임에 대한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학계는 김 박사의 연구결과가 유산방지와 불임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김 박사의 이 논문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 2015년 2월호에 게재돼 한국수지상세포연구회도 학술상을 수여하는 등 연구결과에 대한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김 박사가 발표한 연구 논문은 정자와 난자가 수정 후, 자궁에 착상되는 단계부터 포유류 수컷의 정액 속에 있는 한 단백질이 암컷의 면역체계가 태아를 공격하는 것을 막아준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 태아의 유산을 방지할 수 있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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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는 “수컷 정액 속에 있는 당단백질인 ‘가용성 CD38’(sCD38)이 자궁 착상단계에서부터 암컷의 면역체계가 수정란과 태아를 외부물질로 인식하는 것을 막아 유산을 방지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CD38 작용기전은 사람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점을 고려할 때 남성의 CD38이 제 기능을 못해 발생하는 불임도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 박사의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창의연구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학계에서는 이 연구결과를 활용할 경우 태아 유산 방지를 비롯해 증가추세에 있는 불임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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