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후보로 돌아온 김문수…친한동훈계 “권성동도 사퇴하라”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지난달 29일 부실여신으로 분류된 원리금 144억8000만원을 전액 회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해당 여신금액의 원금은 130억원으로 메리츠종금증권은 “14억8000만원의 수익효과(연체이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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