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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오는 11일 열릴 예정인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제20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의 영향으로 이달말 25일로 연기한다.
유아림 측은 “메르스의 확산 여파로 전시회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안전 및 사전 예방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제20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오는 25일~2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유아림에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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