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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태후’ 이채영, 여전사 이미지 강렬

NSP통신, 황선영 기자, 2009-02-02 17:02 KRD1 R0
#이채영 #천추태후 #사일라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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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황선영 기자 = KBS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의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 체제와 함께 등장한 이채영이 극중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31일, 9회부터 본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이채영은 여진족 여전사 사일라 역을 맡아 극중 천추태후의 연인인 김석훈(김치양 역)을 그림자처럼 보호하며, 절도 있는 액션과 대사를 소화해 그동안 사극에서 맥을 이어온 여전사의 반열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섰다.

특히 이채영은 김석훈이 채시라(천추태후 역)에게 접근하기 위한 전투신에서 전문 배우 못지않은 말타는 솜씨와 칼 솜씨를 선보였다. 또한 절제된 대사 연기가 일품이라는 시청자 소감도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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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SBS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한 이채영은 SBS ‘아들찾아 삼만리’를 거쳐 지난해에는 영화 ‘그녀는 예뻤다’와 ‘트럭’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다져왔다. 또한 지난해 중반기부터 정두홍 무술감독에게 두 달 동안 특훈을 받은 것은 물론 검술을 비롯해 창던지기, 활쏘기, 승마 등 전사로서 갖춰야할 무술도 완벽하게 익혀왔다.

대역없이 소화해낸 격투신에서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게시판을 통해 ‘사일라라는 인물이 왠지 뜰 것 같은 느낌이에요’, ‘순수한 얼굴에 역할도 좋다. 연기력도 안정됐다.’등의 호평을 남기고 있다.

한편 지난 31일부터 성인연기자로 새롭게 시작한 천추태후는 10회 방송에서 20%가 넘는 21.4%의 시청률을 보였다.

DIP통신, hsy9749@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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