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삼양식품 ‘맑음’·롯데웰푸드 ‘구름조금’
(DIP통신) 김정환 기자 = 넥센타이어가 2009년 RV챔피언십 대회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6회 대회로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차량 엔진 출력과 배기량에 따라 분류한다.
레이스부문 최고종목인 SGT(270마력,배기량 5000CC이하)와 RS200(200마력,배기량 2500~4500CC이하)가 통합결승으로 승부를 겨루게 된다.
RODIAN200과 NS150, TDT-TT, 챌린지 4개종목은 서킷 한바퀴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측정하는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대회는 메인스폰서인 넥센타이어 외에 자동차업체와 정유업체, 외식업체 등 굵직한 기업들이 스폰서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오는 6일 양재동 EL(엘)타워에서 ‘2009 넥센타이어 RV챔피언십 비전선포식과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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