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삼양식품 ‘맑음’·롯데웰푸드 ‘구름조금’
(DIP통신) 김정태 기자 = 닛산의 고성능 스포츠카인 ‘닛산 GT-R 스펙V’가 브리스톤의 런플랫 타이어 포텐자 RE070R RFT를 표준장착하고 달린다.
포텐자 RE070R RFT는 브리지스톤 포텐자 브랜드의 런플랫 타이어로 4륜 구동 수퍼 스포츠카인 ‘닛산 GT-R’ 전용으로 튜닝 됐다.
일반도로에서의 탁월한 주행성능은 물론 레이싱 트랙에서도 극한의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포텐자 RE070R RFT는 타이어의 공기압이 전무한 상태에서도 최고속도 시속 80㎞로 최장 80㎞까지 주행할 수 있다.
포텐자 RE070R RFT는 접지력이 높은 트레드 소재와 비대칭 트레드 디자인을 통해 조향 과 제동 성능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한 타이어 내부구조에 트윈 스틸벨트를 채택해 고속주행에서의 내구성과 일관된 주행성능도 강화됐다.
이외에도 포텐자 RE070R RFT는 마른 노면에서의 도로 주행 성능의 향상과 함께 젖은 노면에서도 최상의 밸런스로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3.8리터 V6 트윈 터보엔진을 탑재한 닛산 GT-R 스펙V는 최고 출력 485마력, 최대 토크 60.0kg.m을 자랑한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