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한국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인문100년장학사업’에 16명을 배정받아 ‘함께형 문화인재’ 양성에 나선다.
인문100년장학사업은 대학 학부에서 대학원을 연계하는 지원사업으로, 인문학 소양을 갖춘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인문학 분야의 석·박사로 진출할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2015학년도 1학기 인문100년 장학생을 수도권 100명, 비수도권 250명 등 총 350명을 선발한 가운데 조선대는 인문계열 9명, 사회·교육계열 7명 등 16명이 배정됐다.
인문100년 장학생은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 학생은 2년간 등록금 전액 및 학기당 30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받고, 기초생활수급자는 추가로 학기당 18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받는다.
이 학생들이 대학원에 진학하면 석·박사 과정까지 연계를 통해 제반 지원을 한다.
조선대는 인문100년 장학생 선발을 위해 자체 선발·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제반 장학생의 선발 심사기준, 선발방식 등 세부적인 기준을 정해 인문100년 우수인재 육성 계획을 마련하고 자기주도 역량, 창의융합 역량, 배려봉사 역량 등 3C 역량을 가진 함께형 문화인재를 양성해 지역대학을 이끌 우수 교수요원 배출은 물론 지역리더 우수인재 배출의 거점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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