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한국콜마, 美 이스트만과 친환경 소재 MOU·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난소암 임상 2상 승인
(DIP통신) 김정태 기자 = 국제원자재 가격이 전세계 경기침체로 인해 지난해 비해 하향 안정세를 보일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 마이너스 성장이, 중국, 인도, 중동 등 신흥개도국들 역시 경제성장률이 절반 정도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전세계 수요 침체로 인해 원자재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현재 각국 정부에서 내세우고 있는 경기부양책의 효과로 어느 정도 수요를 회복시킬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원자재 가격 역시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낙관적인 전망으로는 경기부양책과 금리 인하 등의 효과로 하반기에 수요가 회복되면서 원자재 가격도 상반기에 비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원유 등은 상반기에는 전세계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로 가격이 약세를 보일 전망이다. 또, 하반기에는 서서히 수요가 회복되면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2009년에는 전세계 경기침체로 원자재 가격이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어서 원자재 국내 수입과 유통가격 등이 하락해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 제품의 수출가격 역시 하락하면서 수출 증가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