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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진출 god 박준형, 영화 홍보 아시아 투어길 ‘인기 과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2-25 16:06 KRD1 R0
#god #박준형 #드래곤볼 #에볼루션
NSP통신-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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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박준형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전 인기그룹 god 리더 박준형이 가수가 아닌 헐리우드 배우로 영화 홍보차 아시아 투어에 나서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겨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드래곤볼 에볼루션>(Dragonball Evolution)에 주연급 배역인 ‘야무치(Yamcha)’로 캐스팅돼 국내 영화계를 놀라게 한 박준형은 영화개봉을 앞두고 지난 16일 대만을 시작으로 한국(18일), 태국(20일) 등 아시아태평양 홍보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영화 주역인 제임스 왕 감독을 필두로 주윤발, 에미 로썸, 저스틴 채트윈 등 내로라 하는 헐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투어 장도길에 있는 박준형은 가는 곳마다 god시절 그를 잊지 않고 반겨주는 국내외 팬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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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에서는 공항에 마중나온 팬들이 열렬한 함성으로 박준형을 반겨 주연 배우들은 물론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박준형은 “항상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 덕분에 언제나 힘이 난다. 너무나 감사하다”고 국내외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한국 영화 배우들의 헐리우드 진출이 가속화 된 가운데 이처럼 단시간에 헐리우드 관계자들에게 인정받으며 성장세를 보이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라며 “박준형은 헐리우드 관계자들 사이에 개성과 연기력으로 인정받으며 수많은 차기작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의 100%실사 판인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이십세기폭스사의 올해 최고 기대 작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에서 주윤발은 ‘무천도사’, 저스틴 채트윈은 ‘손오공’, 제임스 마스터스는 ‘피콜로’, 에미 로섬은 ‘부르마’, 제이미 정은 ‘치치’ 역을 맡았으며 박준형은 사막지역의 도적 ‘야무치’ 역을 맡아 손오공과 동료가돼 함께 드래곤볼을 찾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 영화는 다음달 12일 개봉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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