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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3일 세계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학생 선수들을 초청해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 날 장만채 교육감은 ‘2015년 세계선수권태권도대회’ 53kg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임금별(여·전남체육고 2학년) 선수와 ‘2015년 제8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78kg급에서 금메달을 딴 배윤민(전남체육고 2학년) 선수에게 각각 장학금을 전달했다.
임금별 선수는 체급에 비해 좋은 신체 조건을 갖춘데다 얼굴과 몸통 공격을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등 체력 및 경기 운영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해 전국체육대회 1위에 이어 올 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오는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유망주로 떠 오르고 있다.
배윤민 선수는 신체조건이 좋으며 유연성과 파워를 겸비해 노련하게 경기운영을 잘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해 전국 청소년 우수선수 선발대회에서 1위, 전국체육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장만채 교육감은 “세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우리 전남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당당한 전남의 학생들로서 우리나라를 빛내줄 스포츠 스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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