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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조선대학교 총장배 국제태권도 품새대회 성황리 열려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5-07-20 15:07 KRD7 R0
#조선대
NSP통신-지난 18일 열린 2015 조선대학교 총장배 국제태권도 품새대회. (조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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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열린 ‘2015 조선대학교 총장배 국제태권도 품새대회’. (조선대)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올 해 처음으로 주최한 ‘2015 조선대학교 총장배 국제태권도 품새대회’가 지난 18일 조선대 체육관에서 광주·전남권의 선수 1000여 명과 태권도 관계자,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총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조선대학교 체육대학 태권도학과(학과장 이계행)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조선대학교 국제 태권도 아카데미에 참가하는 외국인 수련생이 증가함에 따라 올 해 조선대학교 총장배 국제태권도 품새대회를 창설해 외국인 수련생과 조선대학교 출신 동문 도장 수련생이 함께 참가하는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 태권도 아카데미 참가 수련생, 광주·전남 태권도학과 동문 태권도장 수련생, 국기원 1품(단) 이상으로 참가 자격을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860여 명의 내국인 선수와 120여 명의 외국인 선수가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으며 초등부 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등부, 고등부, 대학, 일반부, 장년부로 나뉘어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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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영 대회 조직위원장(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동문회장)은 “조선대학교 총장배 국제 태권도 품새대회에 보여준 뜨거운 성원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대회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 조선대학교 국제태권도 아카데미는 참가 신청 기간 동안 한국을 강타한 메르스의 영향으로 참가하기로 했던 몇 개 국가가 포기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프랑스, 인도,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독일, 미국, 브라질, 필리핀 등 8개 국 130명의 태권도 수련인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7박 8일 간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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