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세계대학랭킹센터(CWUR)에서 지난 17일 발표한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2만5000여 대학 중 878위에 올라 세계 대학 가운데 상위 3.5%에 랭크됐으며, 국내 대학 가운데는 32위를 각각 기록했다.
세계대학랭킹센터는 설문조사나 대학이 제출하는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대학의 연구역량과 교수의 질, 교육의 질 등을 토대로 전 세계 대학 중 상위 1000개 대학을 발표하고 있다.
세계대학랭킹센터가 사용하는 평가지표는 교육의 질, 졸업생 취업, 교수의 질, 간행물, 영향력, 피인용 지수, 포괄적 영향력, 특허 등 8개 지표로 조선대는 이 평가에서 44.15점을 얻었다.
조선대는 특히 교수의 질에서 218위, 교육의 질에서 367위를 각각 기록해 가장 중요한 교수의 질과 교육의 질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국제특허 신청 건수로 측정하는 특허 순위 209위, 졸업생 취업 567위, 피인용 지수 812위, 간행물 942위, 영향력 984위, 포괄적 영향력 991위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에 본부가 있는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는 정부 및 대학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매년 전 세계 대학 순위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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