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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패널 주문량 쑥쑥…모니터·TV판매 활기기대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9-03-17 15:50 KRD2 R0
#LCD패널 #디스플레이뱅크 #LCD모니터 #LCDTV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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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대형 TFT LCD 패널 출하량이 5개월만에 반등하는 등 LCD 모니터 판매 시장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지난 2월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 집계 결과, 전월 대비 26.3% 증가한 3010만대였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매월 감소세를 보여오던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이 5개월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 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 수준도 넘었다. 매출액 역시 전월 대비 21.4% 증가한 31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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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세 원인은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량을 조정하면서 패널 재고량과 세트 재고량이 평상시 수준 이하로 낮아졌기 때문.

특히 크게 하락한 패널 가격 수준에서 세트 제조사들이 패널 주문량을 다시 늘리고 있는 것도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지난해 동기 대비로는 출하량과 매출액이 각각 14.8%, 53.7% 낮은 수준으로 본격적으로 시장 수요가 회복된 것으로 보기 힘들다는 게 디스플레이뱅크측 설명.

TV용 패널의 경우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1.0% 수준까지 근접하면서 가장 빠른 수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 내수 시장에서의 32인치 이하 TV용 패널 수요 증가와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의 기대 이상의 판매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업체별 점유율은 매출액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28.4%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 LG 디스플레이가 25.8%의 점유율로 2위를 유지하고 있고 그 뒤로 AUO가 14.0%의 점유율로 3위로 올라섰다. 한국 업체의 점유율은 약 54%로 지난해 동기 43%보다 크게 성장했다.

출하량 기준으로는 모니터용 패널 출하량이 크게 증가한 삼성전자가 26.2%의 점유율로 6개월 만에 1위로 올라섰다. LG디스플레이는 25.8%, AUO는 14.0%, CMO는 13.9%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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