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세원셀론텍(091090)은 인도네시아 우환엔지니어링(Wuhuan Engineering)과 56억2000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2016년 8월10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