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차수학(대표 차길영)은 태블릿 PC를 이용한 스마트 학습기기인 차수학 스마트탭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차수학 스마트탭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등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태블릿을 이용해 여러 가지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입체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수학교육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차수학 스마트는 무겁고 정형적인 교재의 틀을 벗어나 동영상 학습, 교재 학습, 오답노트를 통한 자기주도 학습, 발표 수업 녹화, 학원생 학습 관리 시스템까지 모두 하나의 태블릿으로 가능하도록 기획되었다. 인공지능 수학교육 시스템을 탑재하여 학생의 수학 학습이 최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학원장 역시 이 차수학 스마트탭을 사용함으로써 실시간 학습 진행상황 확인·평가·피드백 등 여러 가지 장점을 얻을 수 있다.

차수학 스마트탭에 수록된 모든 개념과 문제에는 학생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 모든 문항에 개념 태그를 달아 각 문항에 대한 개념 설명 강의를 제공하며, 단원별/계통별 개념강의를 통해 선행 개념학습, 개념 복습, 학년에 구분없는 계통별 학습이 가능하다.
학생들이 문제를 풀다보면 반드시 틀린 문제가 나오게 된다. 이 때 보통의 학생들은 오답노트에 그 문제를 기록해서 다시 공부하곤 한다. 시간이 갈수록 오답노트는 두꺼워지고 복습하고 싶은 문제를 찾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길어질 수밖에 없다. 차수학 스마트탭에서는 이러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오답 학습이 가능하도록 오답노트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틀린 문제는 차수학 스마트탭의 오답노트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오답노트에서 그 문제들의 해설강의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완벽한 오답학습이 가능하다.
또 인터넷의 즐겨찾기 기능을 학습에도 적용했다. 중요한 문제를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담아두고 언제든 학습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한다면 수업 중 선생님이 중요한 문제라고 안내하거나, 본인이 스스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문제들, 취약 유형 등을 모아서 학습할 수 있어 학습의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차수학 스마트를 이용하면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의 문제풀이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차수학 스마트의 총괄 사업 본부장인 이정훈 본부장은 “차수학 스마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조화를 이룬 학습으로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맞춘 최고의 학습법”이라며 “차수학 스마트와 함께라면 어떤 학생이라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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