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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자리사업 여성참여율 56.3%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9-04-16 11:50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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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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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정부지원 일자리 사업에 여성의 참여비율은 56.3%로 나타났다.

여성부에 따르면 2008년도 정부지원 일자리 사업 98개중 참여인원 파악이 가능한 77개 사업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정부 일자리 사업인원 총 66만8526명 중에 여성 비율이 37만6684명으로 조사됐다.

분야별로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이 83.9%(18만2279명)로 여성참여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취약계층지원 사업 48.9% (14만995명), 청년실업대책 사업 32.8%(5만3410명)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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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분야 일자리 사업에 여성의 참여비율이 높은 이유는 보육 서비스 등 여성친화 일자리가 많기 때문.

반면 중소기업 고용지원, 기능사 양성훈련 등 전문 직종교육훈련분야로 남성 집중현상이 있는 청년실업대책분야는 여전히 여성의 참여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한편, 여성부는 2005년도부터 정부지원 일자리 사업을 분석한 결과, 2006년도에 비해 2007년도 여성의 참여비율은 증가한 반면, 2008년도는 전년대비 3.1%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2008년 정부지원 일자리 사업의 참여 총 인원이 전년 대비 8.4%(6만1593명 감소) 감소한 반면 여성의 참여비율은 13.1%(5만6784명 감소) 감소돼 총 인원 감소비율보다 높았다.

또한, 2007년에 비해 사업 분야별 여성참여 편중현상도 심화됐다.

참여율은 전체 여성 참여인원 37만6684명 중 사회서비스분야 일자리에 18만2279명이 참여, 여성의 총 참여 인원 중 48.4%가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에 참여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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