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한국거래소는 이화전기(024810)에 18억원 규모 횡령 및 17억원 규모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화전기 주식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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