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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영삼 기자 = 한국MSD는 오는 1일부터 영아에서 G1, G2, G3, G4, G9P1A[8] 혈청형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 예방 백신인 로타텍의 TV광고 ‘호기심편’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5세 미만의 거의 모든 아이에게 감염될 수 있고 심각한 설사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
로타텍은 전 세계적으로 로타바이러스 감염의 95%이상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5가지 G 타입에 대해 넓은 예방을 도울 수 있는 경구용 5가 로타바이러스 생백신이다.
이번 TV광고인 ‘호기심편’은 전염성이 강한 로타바이러스가 아기들에게 쉽게 감염될 수 있다라는 질환에 대한 정보와 함께 ‘내 아이가 맘껏 자라날 수 있도록’이라는 엄마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이종호 한국MSD 영업마케팅 상무는 “이번 로타텍 TV 광고를 통해 전염성이 높은 로타바이러스 감염 및 예방의 인식 형성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DIP통신, kimys@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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