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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 소재·나노 등 7가지 분야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5-11-20 13:34 KRD7 R0
#연세대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 #소재·나노 #재료연구소 #신무환
NSP통신-왼쪽부터 신무환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장, 알렉산더 미하엘리스 소장, 김해두 재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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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무환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장, 알렉산더 미하엘리스 소장, 김해두 재료연구소장.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기술원(원장 신무환)은 지난 19일(한국시간 20일 새벽) 독일 드레스덴에서 프라운호퍼연구소 IKTS(소장 알렉산더 미하엘리스), 재료연구소(소장 김해두)와 공동 연구 및 학술 활동에서의 협력을 위한 3자간 국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자간 협력키로 한 분야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공동연구센터 설립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연구 및 학술 부문 정보 교환 ▲연구자 교류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합동 간행물 발간 ▲기타 상호 합의 협력 분야 등 7가지 분야다.

공동 연구 분야는 프라운호퍼연구소 IKTS의 연구 분야인 소재, 나노, 에너지, 환경, 의공학 등이며 2016년 2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공동연구센터 설립과 함께 공동 연구 분야에 대한 가시화된 연구 프로젝트 진행 및 공동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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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협약식에는 프라운호퍼연구소 IKTS 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에 앞서 세라믹과 에너지 분야에 대한 공동 워크숍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구체적 논의 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20일에는 IKTS-MD에서 재료진단, 초음파 센서 개발, 바이오 및 의료분야에 대한 주제로 IKTS 부서장들의 소개 발표와 해당 랩 투어를 진행했다.

한편 2015년 정부 R&D 혁신안의 핵심내용 중 하나인 프라운호퍼연구소는 독일 뮌헨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막스플랑크·헬름홀츠·라이프니츠와 함께 독일 4대 국가연구소로 1949년에 설립돼 응용산업연구 분야에 총 66개 연구소를 갖고 있고 연간 20억 유로의 예산으로 2만 4000여 명의 직원이 활동하고 있다.

또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 IKTS(Ceramic Technologies and Systems)는 기초연구에서 응용기술까지 세라믹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고 세부 연구 분야로는 소재, 공정 및 부품, 신터링 및 특성 평가, 환경 엔지니어링 및 바이오에너지, 마이크로 및 에너지 시스템, 스마트 소재 및 시스템 등이 있으며, IKTS는 450여 개의 프로젝트를 전 세계 여러 기관 및 기업, 학교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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