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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범 우호테크 대표, “올해 기술 경쟁력 확보로 내실 다지겠다”

NSP통신, 고정곤 기자, 2009-05-19 17:47 KRD2 R0
#이원범 #우호테크 #이삼석
NSP통신

(DIP통신) 고정곤 기자 = “창업 1세대인 이삼석 회장이 기업의 토대를 일구었다면 2세대로 접어든 지금은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내실을 다져 나가야 할 때 입니다.”

최근 창립 22주년을 맞은 우호테크놀러지(이하 우호테크) 이원범 대표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1980년 IT업체로 창업된 우호테크는 당시 IT 산업의 황무지와도 같았던 국내 IT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창업주인 이 회장은 김포국제공항에 출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LED 전광판 시스템을 국내에 첫 도입해 기업 발판을 다져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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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호테크 1세대라 할 수 있는 1990년대에는 고속도로 정보표지판, 운동장 영상장치, 관제실 영상모니터링시스템 등 전광판 제작을 통해 외형적으로는 매년 50% 이상의 매출신장률을 보이는 등 꾸준한 성장가도를 달려왔다”며 “또 정보통신공사업, 무역업, 별정통신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국내외 전광판 제작 및 통신인프라 구축의 선두주자로써 뛰어난 실적을 쌓아온게 1세대가 이룩한 공적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0년 이 회장의 뒤를 이어 대표로 취임해 창업 2세대로의 새로운 전환기 모색을 위해 인터넷 사업부를 신설, 도메인 및 호스팅 등 인프라관련 사업을 시작으로 데이터전송과 관련된 최신 분산 네트워킹 기술인 GRID 기술, 그리고 보안과 관련된 통신전반에 걸친 기술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며 “우호테크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선진기술 도입 및 아낌없는 투자로 질적 향상을 추구해 고객과 함께 고도 정보화 사회를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펼쳐보였다.

한편 지난해 매출 27억원을 달성한 우호테크는 올해 인터넷 사업(도메인 호스팅 및 동영상 호스팅)에 주력해 매출 목표를 전년비 약 30% 신장한 35억원으로 세워 놓고 있다.

DIP통신,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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