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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해외 유학생 겨울나기 바자회 마련

NSP통신, 김남수 기자, 2015-12-03 14:55 KRD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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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전주비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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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가 3일 재학 중인 해외 유학생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비전대 국제교육원과 직장선교회 주관으로 누리동에서 열린 바자회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여러 기관에서 기증해 온 의류, 신발, 가방 등이 유학생들에게 전해졌다.

전주 이마트는 600만원 상당의 의류와 생활용품을 지원해왔고 에버미라클은 생필품과 화장품 150점을, 조숙진 건축과 교수는 농협중앙회에서 받은 쌀 15포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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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재학생과 대학 교직원들도 유학생 식사 제공과 더불어 겨울의류, 생활필수품들을 모아 바자회에 적극 동참했다.

아프키라 감비아에서 온 실라스(자동차공학과 1)씨는 “따듯한 나라에서 태어나 살다가 점점 추워지는 한국 날씨에 걱정이 많았는데 바자회를 통해 겨울옷과 필요한 생필품을 구하게 돼 다행”이라며 “외국에서 온 유학생들을 걱정해주는 대학과 주위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비전대학교에는 현재 중국, 필리핀, 몽골 등 18개국 81명의 해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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