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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아모레퍼시픽의 데일리케어 브랜드 미로는 피부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는 ‘딥 클리어 클렌징 라인’ 6종 세트를 출시했다.
황사, 이상 봄철 날씨에 시달리는 피부에 사용하면 산뜻한 세안 효과는 물론 맑고 깨끗한 피부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로 딥 클리어 클렌징 라인은 클렌징 폼, 크림, 오일, 포켓타입 등 총 6종으로 구성. 여섯가지 제품은 각각 효소필링, 모공청정, 각질제거, 피지제거 등 기능에 따라 소비자가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용기를 누르면 마시멜로타입의 거품이 직접 흘러나오는 크리미 버블 클렌징 폼은 간편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미로의 모든 제품에는 제주녹차, 귤, 콩 성분의 특허출원 복합체인 ‘스킨 에이드 콤플렉스’가 사용다돼 산뜻한 사용감과 모공 깊은 곳의 노폐물까지 제거할 수 있는 세정력을 자랑한다.
또한 연약하고 섬세한 피부에 순하고 부드럽게 작용하도록 모든 제품이 약산성을 띄고 있어 건강하고 트러블 없는 깨끗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전속모델로는 밝고 건강한 미소를 가진 남상미씨가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