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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3개월연속 증가세…환율하락등 요인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9-05-28 11:35 KRD2 R0
#신설법인 #중소기업청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신설법인수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청의 2009년 4월 신설법인동향에 따르면 4월 신설법인수는 5038개로 지난해 동월대비로 5.2%(248개) 증가해 1개월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전월비로는 10.4%(474개) 증가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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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내·외의 경기회복 신호와 환율하락으로 인한 기업들의 원가부담 완화, 유동성공급으로 인한 신용경색 완화,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 전월비는 전업종에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동월비로는 건설업은 감소했으나 제조업은 2~3월에 이어 28.8%가 증가했다.

지역별 전월비로 경기, 강원, 충북을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증가했다. 지난해 동월비로는 부산, 강원, 대구 등 6개 시도는 감소했고 서울, 대전, 전남 등 11개 시도는 증가했다.

특히 서울, 부산 등 8대도시 비중은 58.5%로 전월에 비해 2.6%포인트 증가했다. 수도권 비중은 60.8%로 전월비 0.7% 포인트 증가

연령대별 전월비로는 전연령층에서 증가했다. 지난해 동월대비로는 40대(△2.7%)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층은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9.4%)에 비해 여성(14.3%)의 증가폭이 컸다. 전월비·지난해 동월비는 모두 증가했다.

자본금규모별 전월대비로는 전 구간에서 증가했다. 지난해 동월비로는 1억이하의 소규모창업은 7.9%(306개) 증가했고 1억초과는 6.3%(58개) 감소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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