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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천연 꿀로 달콤함 살린 저지방 가공유 ‘꿀딴지’ 3종 출시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5-12-30 10:17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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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고소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단맛을 위해 달콤한 아카시아 꿀을 넣은 저지방 가공유 ‘꿀딴지’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꿀딴지’는 초코, 딸기, 바나나 세가지 맛으로, 꿀이 들어간 우유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꿀을 좋아하는 ‘위니 더 푸(Winne-the-Pooh)’ 캐릭터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특히 서울우유 꿀딴지 3종은 2012년 이래로 해마다 약 35%씩 성장하고 있는 멸균 가공유 시장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새로운 라인업 제품으로, 아이들은 물론 직장인과 학생층을 겨냥해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제품 사이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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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저지방 가공유를 멸균 팩에 담아 별도의 냉장 보관 없이도 책상 위에 올려 두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도 간편하다. 업무나 학업에 지친 나른하고 출출한 오후 시간에 눈도, 입도 즐거운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꿀딴지 3종은 180ml 용량으로, 개당 권장소비자가격은 1,000원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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