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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주 상승…두산↑‧카카오↓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4영업일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던 선물 3월물은 유가 급락 등의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 증시의 약세와 시총 상위종목의 동반 부진 여파때문.
다행히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이틀 연속 100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결국 선물 3월물은 1.6p 하락한 231.9p로 마감했다.
선물 거래량은 12만 6000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2800계약 이상 감소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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