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신화 출신의 이민우가 오는 23일 미니음반을 발표한다.
지난 2003년 솔로활동을 시작해 정규 4집까지 발매한 이민우는 이번 4.5집 ‘미노베이션’(Minnovation)을 끝으로 올해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이민우는 솔로활동을 하는 동안 정규 및 싱글, 미니앨범 등을 통해 독립 뮤지션겸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앨범 ‘미노베이션’은 이민우를 뜻하는 ‘엠(M)’ 과 ‘혁신, 쇄신’이란 뜻의 ‘이노베이션(innovation)’을 합성한 것으로 그의 11년간의 음악활동을 집약해 혁신적인 음악들을 담아 선보이고 있다.
이민우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아 사이키델릭한 신디사이저 음색으로 시작되는 앨범 타이틀 곡 ‘미노베이션’은 ‘M 테크놀러지’라는 훅을 바탕으로 그의 랩송과 독특한 복스 이펙트(Vox Effect), 그리고 영국에서 직접 공수된 최신의 사운드 소스들이 강렬하게 전해진다.
특히 그 동안 국내 가요에서 볼 수 없었던 변화무쌍한 사운드와 다양한 리듬 패턴이 러닝타임 3분 22초 동안 긴장감과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총 6곡이 수록될 이번 앨범은 이민우의 자작곡과 원타임의 송백경, 작곡가 이영준, 아웃사이다즈, 요타 등 외부 작곡가와의 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민우의 소속사 엠라이징 측은 “이번 미니앨범은 이민우가 군입대를 앞두고 발표하는 마지막 앨범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녹음에 열과 성을 다해 그의 음악적 역량을 모두 농축시켰다”고 앨범을 소개했다.
한편 이민우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본격 활동에 들어가 군입대 전까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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