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유동근이 후배 연기자 송승헌과 이연희를 실제 맺어주려한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유동근은 MBC특별기획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송승헌과 이연희를 촬영당시 실제 연인으로 이어주고자 ‘오작교’를 자청한 사실이 있다고 털어놨다.
최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 녹화에 참여한 유동근은 이날 “송승헌과 이영희가 너무 잘 어울려 이어주고 싶었다”며, 이연희에게 “승헌이 너무 멋있지 않니, 승헌이 잡으면 인생 피는거야”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 송승헌에게도 “너 지금 연희 잡으면 인생 성공하는 거야”라고 하는 등 둘 사이를 오가며 계속 사귀기를 부추겼던 이야기를 풀어놨다.

유동근은 이어 자신의 이야기에 두 사람 모두 싫지 않은 내색으로 ‘(송승헌이) 너무 좋다”, “(이연희가) 너무 과분하다”라고 말하기도 한 사실을 공개해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대해 궁금증을 낳게 했다.
이날 ‘놀러와’ 녹화는 사극에서 주로 카리스마 넘치는 ‘임금’(王) 역을 맡아 열연을 보여 준 네 배우(유동근, 조민기, 임호, 정태우)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유동근은 부인 전인화와의 러브스토리 및 결혼생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동근의 못말리는 오지랖(?)은 6일 밤 MBC ‘놀러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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