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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국희, 언니 채시라와 경쟁극 ‘맞짱’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7-06 16:45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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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내달 안방극장에서 연기 맞 대결을 펼칠 채국희(사진 左)-채시라 자매<채시라 사진출처=KBS 대하사극 천추태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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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안방극장에서 연기 맞 대결을 펼칠 채국희(사진 左)-채시라 자매<채시라 사진출처=KBS 대하사극 ‘천추태후’ 공식 홈페이지>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채시라의 친동생 채국희가 언니에게 연기 도전장을 내밀었다.

채국희는 SBS 주말극 <찬란한 유산> 후속극으로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스타일>에 캐스팅돼 현재 동시간대 방송중인 KBS2 대하사극 <천추태후>의 언니 채시라와 경쟁 시청률을 놓고 한 판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채시라가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강직한 여성의 고전미를 선보이고 있다면, 채국희는 커리어우먼으로 일과 사랑에 대한 열정을 내뿜는 도시적 이미지로 시청자에 어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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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국희는 뮤지컬과 연극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오며, KBS 대하사극 <왕과 비>(1998)에 언니 채시라와 동반 출연한 것을 비롯해 같은해 시트콤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와 주말극 <사랑하세요>(1999), 드라마시티 <아나그램>(2004) 등의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특히 최근에는 연극 <마리화나>에서 ‘소쌍’ 역을 맡아 관객들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채국희가 출연하는 <스타일>은 유명 패션잡지사를 중심으로 그 속에서 일하는 에디터들의 일과 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채국희는 여성잡지사 편집장인 ‘김지원’ 역을 맡아 극중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윗사람에게는 한 없이 약한 척을 하고, 아랫사람들에게는 권위적인 ‘속물’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스타일>은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이용우 김시향 한채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올 여름 기대작으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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