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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이동훈 기자 = 대림산업이 서울 중구 신당6동 일대 ‘신당 e-편한세상’이 청약 1순위 당해지역 접수에서 최고 25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마감했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신당 e-편한세상’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90가구 모집에 2174명이 청약해 평균 11.4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59.89㎡는 35가구 모집에 서울지역 886명이 지원해 평균 25.31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 계약은 7월 2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1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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